울산시교육청은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에서 ‘우리! 땡땡마을에서 놀자!’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교실은 여름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배움과 놀이를 경험하고,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계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험교실에는 울산 초중학생 537명이 참여하며 전통문화, 음식, 생태환경, 신체 표현, 만들기 등 1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김치 만들기, 제과 체험, 숲 놀이,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표현 활동, 목공과 적정기술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부터 14일까지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에서 ‘우리! 땡땡마을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여름방학 기간 중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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