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이 최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현장에 투입돼 구조된 반려동물의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협동조합 세움과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반려동물 재난위기관리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문 인력으로서 구조된
구글이 픽셀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5월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종별 순차 적용 예정이며, 오디오 녹음 품질 저하,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페어링 문제, 빠른 설정에서 보조 언어가 표시되지 않는 오류 등 3가지 주요 버그를 수정한다.6일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이번 업데이트가 픽셀6부터 픽셀9 시리즈까지 적용되며, 보안 패치 수준을 2025년 5월5일 이후로 끌어올린다고 전했다. 업데이트는 글로벌, 대만·EMEA,
국산 참외가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새로운 수출 활로를 열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7일 경북 성주군 월항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참외 수출 선과장과 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7월 체결된 참외 수출 검역협상 이후, 지난 3월 첫 수출을 시작한 성주 참외의 수출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국산 참외의 베트남 수출은 2008년 검역협상 개시 이후 17년 만의 성과로, 올해 베트남으로 수출된 물량은 총 33톤에 이른다.특
체코 정부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전력공사 간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약을 사전 승인하며, 25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사실상 확정 단계에 들어갔다.8일 체코 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는 전날 내각회의 직후 “한수원의 제안은 모든 측면에서 가장 뛰어나 공급사로 선정됐다”며 “우리는 한수원과의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법원의 본안 판결 이전이라도 가처분 결정이 해제되면 지체 없이
국립 강원대학교 '기상기후데이터 융합분석 특성화대학원'과 한국기상산업협회가 지난 4월 15일,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 될 기상기후데이터 융합분석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가 심화되는 현 시점에서 기상기후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재난관리 분야의 선도적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학술연구뿐 아니라 현장 중심의 실천활동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구체적인
구글이 AI 기반으로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변환 기술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 신제품에 탑재한다.12일 더버지에 따르면 구글이 선보인 정지 이미지 기반으로 5초짜리 동영상을 생성하는 기술이 아너 400 시리즈 스마트폰에서 처음 적용된다. 이 기술은 구글 베오2 모델에 기반하며 사용자는 가로 또는 세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생성된 영상은 MP4 포맷으로 저장된다.아너 400 시리즈 스마트폰 구매자는 2개월 동안 이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하루 10회로 제한된다. 이후
금융위원회가 6월 3일 대통령 선거와 상관없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 일정을 그대로 진행해 6월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 김병환 위원장 “제4인뱅 일정대로...SKT 해킹 금융권 피해 접수 아직 없어"김병환 위원장은 지난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왜 일부 언론 보도에서 제4인터넷전문은행 일정이 다음 정부가 들어서면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지 배경을 이해는 못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금융당국은 지난 3월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을 위한 예비인가 접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