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방치형 RPG 프로젝트 '서머너즈 워: 레기온'의 공식 타이틀을 '서머너즈 워: 러쉬'로 확정하고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전 예약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머너즈 워: 러쉬'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서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소환수 소환권 1만2345장과 크리스탈, 레전드 등급 크리쳐 등의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컴투스는 내년 1월 7일까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는 한국과 일본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유저들이 팀을 이뤄 겨루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지난해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애정을 겸비한 양국 ‘서머너즈 워’ 유저들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시작해, 곧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이번 대회는 본선 1부 팀 매치가 기존 5개 라운드에서 3개 라운드로 변경되고, 1부부터 2부 1라운드까지 중복 출전 불가 규정이 신설됐다. 다양한 선수
컴투스는 12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새 몬스터를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몬스터는 태성 5성 사령 공주, 태생 4성 묘지기다. 두 몬스터는 각각 호러 콘셉트로 개발됐다. 적의 공격 게이지를 흡수하거나, 도발시키는 스킬 등을 사용한다. 내달 1일까지 이뤄지는 특별 소환을 통해 두 캐릭터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같은 기간 새 몬스터 등장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몬스터를 소환할 때마다 포인트가 지급된다. 획득한 포인트는 신비의 소환서, 무지개몬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
류일곤 삼성전자 Smart City 구미지원센터장에 12월9일 취임했다. 그는 포항 출신으로 포항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 후 1996년 삼성전자 입사, 2017년 무선사업부 인사기획그룹장, 2017년 임원승진, 2020년 본사 글로벌채용그룹장을 거친 후 2024년 구미지원센터장에 발탁됐다.
컴투스는 28일 ‘스타시드’를 글로벌 160여개 지역에 출시했다.이 작품은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에서 서비스를 맡은 서브컬처 게임이다.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가상세계에서 인공지능 소녀들과 함께 싸우는 내용을 담았다.앞서 출시된 한국에서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지난달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등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이 회사는 이전 서비스 지역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의 재미를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현지 특색에 맞는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컴투스는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푸짐한 아이템 보상을 획득하고 다양한 상품을 깜짝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블랙 프라이데이 기념 이벤트는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시나리오와 차원홀 플레이’, ‘카이로스 던전 플레이’ 등 게임을 플레이하며 일 최대 3회의 미션을 달성하면 마나석, 에너지 등 데일리 보상을 지급한다.또한 누적 완료한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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