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30일 창원시립곰두리체육관에서 2024년 제8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회 및 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전시회는 창원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서 주관하고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5개소에서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시설별 판촉물, 복사용지, 인쇄물, 떡, 김치, 커피 등 제과, 복사용지 등 다양한 중증 장애인 생산품을 전시 홍보했으며 체험박람회를 함께 개최해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했다.박미영 창원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은 “1, 0, 3, 0 일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