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희창유업이 지난 11일 양산시복지재단과 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억 원씩 모두 2억 원을 전달했다.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인 박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부를 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
양산시 용당동에 있는 세완산업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지난 10일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박광립 대표는 2018년부터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희 기자
양산시 하북면새마을부녀회가 쌀 100㎏을 비롯해 과일·떡·음료 등을 지난달 보금자리요양원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물품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부녀회가 각종 활동을 펼쳐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현희 기자
양산시 웅상노인복지관은 지역 온라인커뮤니티 '웅상이야기'에서 후원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웅상이야기는 동부양산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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