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13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양산시노인복지관이 9일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권익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노인학대 신고번호를 확인하고 학대예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으며, 노년의 긍정적 가치를 표현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인천 중부경찰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지역 노인전문기관과 합동하여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동상담소는 만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점차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주민의 관심과 신고를 유도해 학대 피해 노인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부서
경상남도는 오는 15일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인권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거리캠페인 및 세미나 등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활동을 생활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남지부,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경남지부가 참여한다.「거리캠페인」은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 서귀포시노인복지관과 함께 26일 중문 푸른마을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였다.이날 복지상담소에는 중문동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따른 서비스 안내를,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노인학대 상담 및 정보 안내를, 서귀포시노인복지관에서는 사업 및 프로그램 정보를 안내했다.강안손 중문 푸른마을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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