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중학교의 축구 동아리선수들은 2024년 11월 1일 ~ 11월 3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 내 축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경기에서 18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하여 3위를 차지하였다.축구 경기에 참여하여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3학년 학생은 “작년에는 경북대회에 참여하여 결승에 올라가지 못했으나 올해는 경상북도 대표로 전국대회에서 3위로 입상하여 졸업하는 해에 학교를 위해 무언가 한 것 같아 자부심이 생기며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정미 교장은 “학생들이
울산 덕신초등학교 스포츠클럽 ‘덕신 BTS’가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티볼대회 남자 초등부에 울산 대표로 참가해 우승했다. 31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덕신BTS’는 예선 A조에서 인천 대표 정각초, 대구 대표 서재초를 상대로 승리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충북 충주 남한강초를, 결승에서는 광주 진제초를 만나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덕신초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우승에 이어 올해 남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전국 우승을 거
경북교육청은 25일~ 28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과 5개 경기장서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를 진행한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축구와 야구, 농구를 비롯한...
영양군 수비고등학교가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탁구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최종 우승하여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각 시·도 학교스포츠클럽에서 우승한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서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선..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중앙중학교 스포츠클럽 농구동아리가 최근 열린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 주관한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축구대회에 전국 초·중·고 84개팀 학생 1500여 명과 지도자와 임원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시교육청은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1월24일까지 17개 시도에서 18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축구대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울산문수국제양궁장과 울산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 학성고에서 열렸다. 특히 울산을 대표해 녹수초, 학성중, 대현고 학생 60여 명이 각각 남초부, 남중부, 남고부에 출전했다. 대회뿐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충남 논산중학교가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배드민턴 대회’에서 남자중등부 우승을 자치하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배드민턴 대회 2년 연속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17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밀양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논산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충청남도를 대표해 출전했다.논산중은 조별리그에서 3승 1패로 가볍게 본선에 진출했고 세종 글벗중학교, 인천현송중학교를 각각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이번 대회에서 무서운 두각을 나타낸 제주중앙중학교를 상대로 2-1 승리를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8일까지 상주시에 있는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도전하는 용기! 꿈을 위한 열정! 뜨거운 감동!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를 개최한다.올해 17회를 맞고 있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축구와 야구, 농구를 비롯한 18개 종목에 1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제10회 대회부터는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분산 개최하고 있다.이번 농구 경기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과 경북농구협회가 공동 주관
청주 옥산중학교는 지난 10일 제천 축구센터에서 열린 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 풋살 종목 우승, 티볼 종목 3위를 차지했다. 풋살부 주장 김민서 학생은 “선수들의 노력과 실력을 믿고 다음 경기들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우승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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