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은 제22대 국회 첫 의정연도인 2024년 국정감사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수여하는 ‘2024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리민복상은 시민단체와 전국 65개 대학의 청년 및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밀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상은 1999년 제15대 국회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6년째를 맞이했으며, 2018년부터 명칭이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으로 변경됐다. 최은
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2024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 박대출 의원의 수상은 이로써 10년 연속이다.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인 박대출 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모니터단이 수여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연속으로 수상했다. 이 중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재임하던 두 해 동안은 ‘국정감사 우수상임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박대출 의원은 지난해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야권이 공격하는 ‘체코 바라카 원전 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인 이만희 국회의원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2024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이만희 의원은 국민의힘과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우수의원 ‘4관왕’의 영예를 안게됐다.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분야별 전문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단체로, 각계 전문가와 청년 및 대학생 등 평가위원과 함께 매년 국정감사 전 과정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통해 ‘국리민복상’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지난해 농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이 상은 시민단체와 전국 대학의 청년 대학생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평가한 결과에 따라 수여되는 상으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윤상현 의원은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평가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 의원은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국익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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