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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청라·영종을 해안선으로 잇는 대규모 순환 자전거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한 ‘300리 자전거 이음길’을 2026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해안·도심·도서를 하나의 고리로 연결하는 친환경 교통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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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자전거길 구축 프로젝트다.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시작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제3연륙교~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연결된다. 이 노선은 총 130km(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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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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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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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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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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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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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에 경영자금 1조 푼다
대구시가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로 고통받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주력산업 육성과 골목상권 회복에 방점을 둔 1402억 원 규모의 신설 자금을 투입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시중은행 대출 이자의 일부를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 금액과 우대 조건에 따라 1년간 1.3%에서 2.2%까지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인 2만288개사에 1조1612억 원을 지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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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성인문해교육 문집 출간 기념 문학전 개최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13일 생거진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문집 3권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전을 개최했다.이번 문학전은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각 학습장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쓴 시와 수필, 자전적 글 등 다양한 작품을 문집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현장에는 문해학습자, 지도교사, 마을 주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이번에 출간된 문집은 학력인정과정 문집으로 △중학 3단계 ‘일곱빛깔 무지개’,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문집으로는 △덕산읍 영무예다음1차 아파트 경로당 ‘예다음에 피어난 꽃들’, △백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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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원전 지향했던 독일이 주는 교훈
탈원전을 지향했던 독일의 기업들이 폭등한 전기료를 납부하지 못해 줄파산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를 접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脫원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우리나라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독일의 현 상황을 감안하면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탈원전이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졌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됐을까. 생각할수록 끔찍한 일이다. 독일은 제조업이 많고 전력 의존도가 높은 나라다. 그런데도 독일은 탈원전을 밀어붙이며 안정적인 기저 전원을 스스로 포기했다. 한때 원전 비중이 30%에 달했던 전력 구조는 속절없이 무너졌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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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새출발’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가 27년간 공공 또는 위탁 운영 끝에 독립 법인으로 전환, 사단법인으로 새출발했다. 13일 남구 및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센터의 사단법인 운영 현판식을 갖고, 독립 법인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 현판식에는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조재구 남구청장 및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 윤영애 및 박우근 대구시의원, 지역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인 전환을 축하했다. 센터는 1998년 설립 이후 위탁 및 혼합 직영 방식을 오가며 운영됐다. 자원봉사 환경 변화와 활동 입법 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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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베트남, 경제 협력 본격화
대구시가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양국 자매도시 간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