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혁연대가 12일 논평을 내어 "한화에너지 지배주주, 상장 차익의 상당부분을 계열사에 환원해야"한다고 주장했다.논평은 "지난 12월 29일 한화에너지의 주요주주들이 지분 20%를 재무적 투자자에 매각한 사실이 공시됐다"며 "해당 지분의 가치는 약 1.1조원이며,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기업공개를 추진할 것임을 공식화했다.경제개혁연대는 현재 한화에너지의 높은 기업 가치는 오로지 주주나 회사 경영진이 거둔 성과라기보다는, ㈜한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사업기회와 이익을 가로챈 결과라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