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는 29일 경술국치 115주년, 정미의병 118주년을 맞아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정미의병 기념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 행사는 정미의병 발원터 인근에서 개최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정미의병 발원터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9길 42에 위치해 있다.광복회는 1907년 군대 해산에 항거하여 일어난 정미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민중이 보여준 자발성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정미의병의 불굴의 정신은 독립군과 광복군, 그리고 오늘날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