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일부터 자월도에 '힐링꽃섬'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힐링꽃섬은 100억원을 들여 자월도 20㏊ 부지에 바다를 조망하며 야생화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등을 갖춘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옹진군은 1단계로 11.9㏊ 부지에 산책로와 꽃단지 등을 내년 1월까지 조성하고, 나머지 부지 매입 및 추가 조성을 거쳐 2029년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사업 부지는 지난해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조성·관리하는 지방정원으로 지정됐다.옹진군 관계자는 "천문공원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연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5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에너지 및 자원안보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분쟁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의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윤숭호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태화강역 이용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새울원자력본부는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전국 분양가 3년 새 30% 상승, 서울은 70% 급등공사비·원자재 가격 부담 지속… “기다릴수록 진입 장벽 높아져” 전국 분양가는 5년 새 58% 증가한 가운데 서울은 86% 올라 공사비 부담으로 지속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서울에서 내집 마련은 매달 꼬박꼬박 저축을 늘려도 분양가 상승 속도가 저축 속도를 앞서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지금이 오히려 가장 합리적인 진입 시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최근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