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는 오는 30일 더현대 서울에서 ‘쿠키런: 킹덤 특별전-불과 파괴의 땅’ 전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 행사는 ‘쿠키런: 킹덤’을 통해 분청사기장 박상진 장인, 금박장 김기호 장인 등 무형유산 장인들과 컬래버를 진행한 전시회로, 내달 19일까지 이뤄진다. 홀로그램과 대형 LED 미디어 월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장에서 작품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추엄을 통해 ‘불멸자: 골드치즈 쿠키 금박 액자’를 증정한다. 또한 전시장에선 버닝스파이스 쿠키, 포스터, 회전형 아크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