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초록관광협의회 광주·전남 청년 사업가들이 손을 맞잡았다.여행사, 체험관광 플랫폼, AI 스마트기술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초록관광협의회 청년 기업들이 최근 무안 하늘별바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청년 주도의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전남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힐링아일랜드섬투어, 다드림여행사, 다온플레이스, 시골노리터, 하늘별바다 5개 기업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상품 개발 및 상품화를 추진하고, 관광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