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가 '젠레스 존 제로'의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종전과 다른 전투 메커니즘을 도입키로 함으로써 한층 치열한 전투의 묘미를 안겨줄 전망이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요버스는 내달 15일 어반 판타지 액션 RPG '젠레스 존 제로'에 2.3버전 '지난날의 꿈을 기억하는가'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새 지역 '옛 언덕'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주인공 일행은 오염으로 버려졌던 이 지역을 탐색하고, 깊은 곳 숨겨진 '실험장 유적'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또 HP 수치를 기준으로 전투 효율이 달라지는
넥슨은 24일 ‘블루 아카이브’에 새 이벤트 스토리 '하이랜더 철도 폭주 사건 그리고 기차는 없었다'를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이벤트 스토리는 사라진 기차를 찾기 위한 하이랜더 철도 학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토리 및 퀘스트를 완료하고 아오바, 화물 열차 노선 안내도, 수수께기 화물 등을 얻을 수 있다.여기에 고난도 전투로 구성된 챌린지를 완료하면 각 단게별로 청휘석, 비의서 조각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철도학원 소속 캐릭터 세 명도 등장한다.[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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