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진주시는 2021년 서부경남 1호 판문동 수소충전소를 개소한 데 이어, 시간당 300㎏의 수소 충전 설비를 갖추고 하루 최대 150대의 수소버스를
진주시 호탄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 하루 최대 15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호탄동 상용차용 수소충전소’가 건립됐다. 2021년 서부경남지역 1호 판문동 수소충전소에 두 번째다.24일 열린 준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이경실
진주시는 2021년 서부경남 1호 판문동 수소충전소를 개소한 데 이어, 시간당 300㎏의 수소 충전 설비를 갖추고 하루 최대 15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코하이젠의 ‘호탄동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를 24일 준공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수소충전소를 구축한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 진주시 시내버스 및 전세버스 운송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호탄동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는 수소경제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버스, 화물차 등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로 국비 42억원,
진주시가 차세대 대용량 수소 충전소인 ‘호탄동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를 24일 준공한다.23일 진주시에 따르면 호탄동지역에 시간당 300㎏의 수소 충전 설비를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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