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경기도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17일 열린 제3회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위원회와 5월 29일 열린 소위...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세메스’의 기술개발센터가 입주될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했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은 지난 4월17일 열린 제3회 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위원회와 5월29일 열린 소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했다. 이번 통과로 세메스는 이르면 오는 10월 기술개발센터 공사를 시작한다.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 2556억원을 투자해 약 9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세메스’ 기술개발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세메스는 반
경기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했다. 이 단지에는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세메스' 기술개발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4월 17일 열린 제3회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와 5월 29일 소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조건부 통과됐다.이로써 세메스는 이르면 오는 10월 기술개발센터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용인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는 모두 2556억 원을 투자해 약 9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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