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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지난 1월 7일 일본 풍혈 네트워크 연구진과의 국제 학술교류 과정에서 빙계계곡 일원에서 기존에 공식 보고되지 않았던 ‘온혈 지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발견은 빙계계곡이 단순한 한랭 지형이 아닌, 빙혈과 온혈이 공존하는 복합 미기후 지형임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조사 당시 외부 기온은 영상 4℃ 내외의 겨울 환경이었으나, 빙계계곡 빙혈 상부에서 확인된 온혈 지대에서는 최고 18℃의 기온이 관측됐다. 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온혈 사례로 알려진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라후네 온혈’과 유사한 수준으로
의성군은 일본 풍혈 네트워크 연구진과의 국제 학술교류 과정에서 빙계계곡 일원에서 기존에 공식 보고되지 않았던 ‘온혈 지대’를 최초로 확인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한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빙혈과 찬바람이 불어나오는 풍혈로, 천연기념물 지정 목록에는 ‘의성 빙계리 얼음골’로 등록돼 있는 빙계계곡이 단순한 한랭 지형이 아닌, 빙혈과 온혈이 공존하는 복합 미기후 지형임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조사 당시 외부 기온은 영상 4℃ 내외의 겨울 환경이었으나, 빙계계곡 빙혈 상부에서 확인된 온혈 지대에서는 최고 18℃의 기온이 관
빙계계곡의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 과학적 범위가 한층 넓어지고 있다.여름철 냉기 분출로 알려진 이 계곡에서 겨울에도 외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의 공기가 확인되면서, 빙계계곡이 단순한 냉기 지형에 머무르지 않는 복합 미기후 공간이라는 점이 현장 조사로 확인됐다.의성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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