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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는 지난 26일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몽골 라지브간디 폴리테크닉 대학과의 공동학위과정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2025년도 하계 공동학위과정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항공서비스학과 및 호텔관광학과의 공동학위과정 졸업생 11명과 공동학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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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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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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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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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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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국립현대미술관, '아티스테리움 2025 국제현대미술전 – 협력에 대한 비전'
경계를 넘어선 공존의 미학: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피어나는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고요하면서도 격정적인 예술의 물결이 유라시아 코카서스의 심장, 조지아 트빌리시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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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모둠벌초의 정(情), 안전 실천과 함께해야
제주의 벌초 문화는 조상을 기리고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소중한 전통이다. 제주에서는 벌초를 흔히 ‘소분’이라고 부르며, 음력 8월을 맞아 후손들이 조상의 묘소를 찾아 풀을 베고 정성스럽게 묘역을 정리한다.벌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가까운 조상의 묘소를 돌보는 ‘가지 벌초’와 친족들이 함께 모여 윗대 조상 묘소를 정성껏 가꾸는 ‘모둠 벌초’다. 특히 모둠 벌초는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조상을 기린다는 의미가 크다.하지만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벌초와 함께 안전사고도 잇따른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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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한림항 어선부두 구역 식별번호 부여
300척 이상의 어선과 도항선 등이 입.출항하는 제주 한림항에 구역별로 식별번호가 부여됐다. 제주해양경찰서은 한림항 어선부두 구역에 대한 세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림항은 복잡한 어선부두 구조로 인해 체계적인 관리의 어려움이 있고 평소 어민들조차 사용하는 부두 명칭이 달라 어선 부두에서 사고 발생시 사고 위치를 정확히 전달하지 못할 경우, 구조 세력의 출동 지연 및 혼돈 위험성이 존재하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제주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에서는 지난 5월 20일 한림항 어선부두 현황 조사, 분석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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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춘 ‘지역 발전 로드맵’ 본격 시동
경북 포항시가 새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 대응하는 지역 발전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29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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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구와사람 재단'과 생태법인 제도 정착 협력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생태 협력 중심지로 도약을 위해 생태문명을 지향하며 생태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재단법인 '지구와사람'과 손을 잡았다.제주도는 29일 도청 삼다홀에서 재단법인 지구와사람과 '제주의 지속가능한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국제생태포럼을 정례 개최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구와사람 송기원 이사장, 강금실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국제생태포럼 공동 개최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국제교류를 위한 협력 ▲자연과 생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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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AI·로봇 결합 산지유통 시스템 본격화
전남 무안군이 첨단 로봇을 활용한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207억원을 확보한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실증센터는 전남서남부채소농협 부지에 조성됐다.센터는 입고부터 출고까지 농산물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까지 첨단 로봇을 활용한 물류·유통 자동화 기술을 현장 실증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 연구 대상 품목은 양파, 고구마, 단호박이다. 농가별 재배 데이터와 수급 정보를 통합 관리해 정교한 생산·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