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안과는 23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일백만원을 전달했다. 서정원 원장은 “추운 겨울 홀로 지내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취약세대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면 좋겠다. 지역주민들에게 꼭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눈높이안과는 지난 2022년 복지관과 MOU를 체결한 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식료품과 후원금을 전달해주고 있으며,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과 교육을 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
울산소재 눈높이안과는 20일 사단법인 친한친구들 행복i쉼터에 따뜻한 나눔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정원 눈높이안과 대표원장은 “추운 겨울에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달할 수 있어 행복하고, 모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서성주 대표이사는 “매년 잊지 않고, 눈높이 안과 원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우리 지역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임규동기자 phot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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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억원대 투자 사기 벌인 부산 전 구청장 딸 항소심도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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