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봄 시즌 메뉴로 이색적인 식재료 '판단'을 메인으로 한 '판단커피' 4종을 출시했다.이번 봄 시즌 신메뉴의 메인 식재료 판단은 ‘동남아의 바닐라’로 불리며, 대표적으로 카야잼을 만들 때 활용되고 있다. 바닐라와 같은 달콤함, 누룽지 같은 고소한 향이 어우러져 동남아시아 요리에 널리 사용된다.이색 식재료 판단을 활용해 더욱 스페셜 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카페라떼 2종, 프라페 2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신메뉴 4종 중 카페라떼는 진한 에스프레소에 고소한 판단과 함께 피스타치오와 코코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