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이트는 임직원의 복지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 사원연수원 ‘토끼와 옹달샘’ 별관 신축을 완료하고, 오는 1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토끼와 옹달샘’은 풍부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큐라이트 임직원의 연수및 휴식공간으로 출발해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되며 ‘숲속 도서관’으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문화예술인, 아동기관,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열린 복지문화 공간으로 꾸준히 발전해왔다.큐라이트는 연수원에 대한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