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게임 박람회 '지스타'가 막을 내렸다. 이번 지스타는 나흘간 약 21만 5천여명이 방문했다.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박람회인 지스타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으며, 올해 지스타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라이언하트 스튜디오 등 국내 주요 게임사가 대거 참여해 이 번 행사를 빛냈다.야외 부스와 제1전시관 및 제2전시관을 모두에서 BTC 부스를 운영하여 그 어느 때보다 큰 규모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