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빙 브랜드 ‘셀립’과 공유주거 플랫폼 ‘쉐어하우스 우주’를 운영하는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가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로 진행 중인 ‘가산동 코리빙 임대형기숙사’ 운용사로 선정됐다.이번 가산동 코리빙 임대형기숙사는 이지스자산운용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출자한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로 진행 중이며, 연면적 약 2만 4백 제곱미터 내 지상 25층, 약 600여 세대가 입주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우주는 우미에스테이트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SK 디앤디프라퍼티솔루션, KT리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