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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가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안양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는 바라는 마음으로 570만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성금은 영남지역 이재민 지원과 복구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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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직업교육이 미래다] ‘나는 왜 일하는가’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직업교육의 길
국가미래직업교육포럼과 에듀프레스는 '대국민 직업교육 인식개선 제고'를 위한 특집을 기획진행합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직업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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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교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준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평창읍 종부리 평창교에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위한 평창교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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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가는 사회를 꿈꾸며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1981년 유엔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해를 기념하며 대한민국 정부는 그해부터 4월 20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했다.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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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가나초콜릿 50주년 맞아‥"착한 카카오 프로젝트 시작"
롯데웰푸드가 대표 제품인 ‘가나초콜릿’에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된 가나산 카카오 원두를 사용하는 ‘착한 카카오 프로젝트’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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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부산 부산진구 김영욱 구청장은 2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였다.김영욱 구청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부산진구가 함께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부산진구 직장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전했다.부산진구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이며, 전국 최초의 청년친화도시로 인구정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이’가 행복한 부산진구는 지난 2023년 부산 자치단체 최초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산모의 건강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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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선종] 고작 ‘100달러’ 재산 남기고 떠난 '교황'...죽음마저 청빈했다
88세의 일기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재산이 단 100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아르헨티나 매체 ‘암비토’는 유명인 자산 정보 사이트를 인용해 교황이 남긴 순자산이 100달러에 불과했다고 전했다.예수회 출신인 교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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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내 최초 OLED 소부장 실증 허브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개소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23일,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재관 국회의원,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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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지역축제팀, 이미지 쇄신하는 첨병 돼 줄 것”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23일 주간 간부회의에서 지역축제 총괄 관리 T/F팀 운영 관련, “단순히 축제를 점검하는 조직이 아닌 추락한 지역축제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첨병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그러면서 “축제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넘어 제주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축제 관리 시스템 구축에 전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시장은 읍면동 위임 사무관련 “이륜차 등록 등 도에서 읍면동에 직접 위임된 사무를 파악해 총괄 부서를 지정하고, 지정된 부서를 중심으로 표준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읍면동별 업무 처리의 통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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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드론테러로 인한 탈선·화재… 철도 대형사고, 철저한 실전훈련으로 대비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는 4월 24일 오후 중앙선 영천역에서 열차 탈선 및 화재 대응을 위한 실제상황 가정한 유관기관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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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오산시서 개최 결정
경기 오산시가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경기도는 지난 1월부터 8주간에 걸쳐 대회 유치 신청 공고를 진행했으며, 대회 개최 이력이 없는 오산시가 단독으로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이에 도는 총 7명으로 현장실사단을 구성해 3월 21일 오색문화체육관과 오산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교통, 문화, 숙박 등 전반적 여건을 평가했다.실사단은 시민들의 대회 유치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오산시와 시체육회의 협업 체계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