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가 운영 중인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는 오뚜기와 협업해 오뚜기의 대표 라면 브랜드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작품 19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작가들이 인기 브랜드 IP를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아이디어스의 4번째 지식재산권 협업 프로젝트는 사전 공모를 통해 총 133개 신청작이 접수돼 독창성, 작품성, 사업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16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출시되는 작품은 컵라면 파우치 키링, 오늘의 위로 라면 NFC 키링, 진라면 만년 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