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 김중권 이사장은 “국내외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의 시름은 커져만 간다. 2025년에는 소상공인 살리기에 앞장서고자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와 ‘금융복지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며 올해 2조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재단은 올해 △경북도, 시·군 이차보전 사업 연계 저금리 보증, △ 저금리 전환보증,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등 2조원을 지원해 소상공인 유동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또,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