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큐브 게임즈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RPG '미라이몬 GO'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후 5시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미라이몬 GO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플레이가 서로 연동되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이다. 이용자는 오픈월드로 구성된 방대한 세계관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조우하는 100종 이상의 몬스터와 전투 또는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서바이벌 월드를 함께 개척할 동료로 맞이할 수 있다. 또 각 몬스터 별로 속성과 공격 방식, 스킬 모두가 차별화돼 있어, 자신만의 몬스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드림큐브 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RPG '미라이몬 GO'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과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0일 17시부터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미라이몬 GO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플레이가 서로 연동되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유저는 양대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환경적 제약 없이 친구들과 함께 몬스터를 잡고 모험하는 흥미진진한 오픈월
드림큐브게임즈는 4일 ‘미라이몬 GO’ 사전예약을 시작했다.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며 관련 홈페이지 및 앱 마켓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유저에게는 생존 패키지, 지원 패키지 등이 지급된다. 사전예약 참여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면 스페셜 프로필 프레임, 특권 체험 패키지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이 작품은 100여개 이상의 몬스터와 함께 방대한 오픈월드를 탐험하고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각 몬스터별로 속성과 공격 방식이 모두 달라 수집 및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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