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에프앤비는 지난 19일 송충섭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브랜드의 내실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프랜차이즈 체계 구축과 운영 효율화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송 대표는 ‘마실커피’의 안정적 운영과 가맹사업 확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송충섭 대표는 취임 소감에서 “직원과 점주가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며 하나 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겠다”라며, “명확한 목표를 공유해 모두가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송 대표는 과거 ㈜프로파트
㈜마실에프앤비가 2024 부산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특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번 박람회에서 마실커피는 총 3,500만 원 상당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상세 혜택으로는 최대 1,600만 원 상당의 주방 기물 지원, 업종 변경 창업자 대상 최대 3,300만 원의 인테리어 비용 지원, 지역 1호점 창업 시 1개월 월세 전액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업종 변경 창업자의 경우 주방 기물 지원과 인테리어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각자의 창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혜택이 가능하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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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리그 마무리 … 이제는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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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살충제, 야생 호박벌 70% 이상에 실질적인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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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10명 중 9명, 학비연대 돌봄·급식 파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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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호주 세넥스에너지 가스처리시설 1호기 시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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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장-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인천 건설경기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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