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2월13~15일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연말결산 Meat Week 고객 감사제'로 한우 전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1년 중 단 한 번 진행되는 행사로,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한우를 연중 최대인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더불어 한우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한우 사골곰탕 등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양길모 기자 [email protected]
롯데백화점이 11월29일부터 12월5일까지 분당점 지하 1층에서 식품관에서 떡볶이 맛집 '애플하우스' 팝업 행사를 오프라인 최초로 진행한다.애플하우스는 서울을 대표하는 노포 떡볶이 맛집으로 1986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40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떡볶이 맛집이다. 애플하우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고추장 소스에 춘장을 더한 떡볶이와 특제 소스로 버무린 무침 군만두도 롯데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행사에서 추억의떡볶이, 즉석 떡볶이, 무침군만두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양길모 기자 dios102@therepo
롯데백화점이 본점 14층에 부산에서 유명한 해물장 전문점 '미포집'을 유통사 최초로 오픈했다. '미포집'이 부산을 벗어나 타 지역에 매장을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포집'은 과일효소가 들어간 열매간장으로 숙성한 해물장과 제철 재료를 사용한 솥밥을 제공해 부산 현지 고객들은 물론 멀리서도 찾아와 줄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하다.대표 인기 메뉴는 '미녀 해물장 정식'으로 암게, 전복, 문어, 새우 등 총 8가지의 해물장과 함께 솥밥, 12종 찬, 미역국으로 구성된다. '가리비', '불낙', '전복', '갈비'
롯데백화점에서 국내 최대 규모 블라인드 와인 시음회 '서울의 심판' 우승 와인을 단독 출시한다.롯데백화점은 지난 10월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국제소믈리에협회와 함께 최고의 와인을 선발하는 '서울의 심판' 블라인드 콘테스트를 진행했다.'서울의 심판'은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었던 블라인드 시음회 '파리의 심판'의 한국 버전으로, 국내 유명 와인 유투버는 물론, 와인을 소재로 한 유명 만화 '신의 물방울'의 작가 아기 타다시 남매가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다.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서울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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