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함양군지부는 본격적인 개학에 맞춰 지난 23일 함양제일고등학교를 찾아 함양교육지원청 및 제일고 선생님들과 함께 학생들의 힘찬 등교를 응원하기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추어 쌀도넛, 떡, 식혜 등 쌀 식품을 나누면서 간편식 선호와 바쁜 아침 시간부족으로 인한 아침 결식률도 낮추고 탄수화물이 비만의 원인이라는 부정적인 인식도 전환하는 등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정병주 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 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농협 함양군지부와 관내 농축협, 함양군은 8월 29일 오전 함양군청에서 함양 쌀 소비촉진을 위한 ‘가족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함양군의회 김윤택 의장, 농협함양군지부 노춘석 지부장과 관내 6개 조합장, 한국후계자농업경영인회, 한국새농민회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직원 출근 시간에 맞추어 쌀도넛, 떡, 식혜, 쌀국수, 쌀과자 등 다양한 쌀 식품을 나누어 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 캠페인은 가정 내 아침 식사 준비시간 부족과 간편식 선호 등으로 부모는 물론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와 지역 농축협, 함양군은 29일 함양군청에서 함양 쌀 소비촉진을 위한 ‘가족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함양군의회 김윤택 의장, 농협함양군지부 노춘석 지부장과 지역내 6개 조합장, 한국후계자농업경영인회, 한국새농민회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직원 출근 시간에 맞추어 쌀도넛, 떡, 식혜, 쌀국수, 쌀과자 등 다양한 쌀 식품을 나누어 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정 내 아침 식사 준비시간 부족과 간편식 선호 등으로 부모는 물론 자녀의 아침 결식도 증가

농협함양군지부와 함양군상공협의회는 21일 농협함양군지부 회의실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와 재고 과잉 문제 해결을 위해 함양군 상공인들의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을 통해 함양군민 건강 증진과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황순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노춘석 지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