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2024 제주시 소상공인 한마음 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전통주 및 특산물'을 주제로 한 올해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9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제주 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전을 마련한다. 27일 개막식에는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참석한다. 네이버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하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박람회 상생배너 광고'와 '제주 전통주 라이브쇼핑'을 진행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 떡메치기, 쉰다리 음료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제주시는 제주시 소상공인 연합회 주관으로 ‘2024 제주시 소상공인 한마음 박람회’를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박람회의 주제는‘전통주 및 특산물’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9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제주 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전을 마련한다. 개막식에는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참석 행사를 축하할 예정이다.네이버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하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박람회 상생배너 광고’와 ‘제주 전통주 라이브쇼핑’을 진행하며, 행사 전 1주일 동안 네이
포항시는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5일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오천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김정하 오천시장 상인회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상인회에서는 “최근 온누리상품권이 특별판매 할인과 사용처 확대 등으로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다”며, “시장 활력을 위해서 국민들과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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