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 대구시 북구 구암동 함지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이던 현장. 무더위를 뚫고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공원을 가득 채웠다. 하지만,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의 얼굴에는 땀이 맺혔다. 돗자리를 펴고 그늘을 찾아도, 찌는 듯한 더위는 피할 길이 없다.한 보호자 A씨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데리고 나왔어요. 놀이터처럼 위험하지 않아서 좋은데… 저희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네요”라고 전했다.이런 무더위 속, 물놀이장 인근 쉼터에 설치된
충북 단양의 대표 여름 피서지인 천동 물놀이장이 지난 12일 개장했다.지난 12일 개장한 천동물놀이장은 소백산 국립공원 초입의 천동관광지에 위치해 어린이 전용 풀장부터 120cm 깊이의 유수풀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성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이다.소백산 국립공원에서 발원한 청정 계곡수를 여과해 사용해 무더위를 가실 수 있는 시원한 계곡에서 노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할 천동 물놀이장은 이번 개장에 맞춰 안전시설 점검을 보다 강화하고 안전요원 인력을 증원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포커스)“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첫날 읍면동은 ‘북적북적’”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소비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확대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첫날 읍면동에는 신청 민원들로 북적였다.이날 읍면동 현장을 둘러본 결과 행정기관 업무시작인 9시부터 신청인들로 혼잡했다.그러나 코로나19 당시 ‘재난긴급생활지원급’신청 학습효과로 읍면동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원활하게 진행됐다.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약 8주 동안 진행된다.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중호우에 ‘옛 삼호교’ 붕괴 위기…전면 통제 조치
울산 최초의 근대식 교량이자 국가등록문화유산 제104호인 ‘옛 삼호교’가 사흘간 내린 집중호우 때문에 붕괴될 위험에 처했다.20일 중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8분께 중구 다운동 방면 교각 일부 상판이 내려앉은 게 확인됐다. 경찰이 출동해 남구와 중구 방면 출입구를 모두 통제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소방당국도 현장에 나왔다.중구와 남구는 며칠 전부터 내린 폭우로 불어난 빗물에 교각이 충격을 받으면서 약화돼 상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중구는 구조기술사를 섭외해 현장 상황을 확인 중이다. 주하연기자 joohy@ksi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지하철 3호선 연장, 2032년 개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토교통부가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인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본계획을 22일 승인한다고 밝혔다. 송파하남선은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철도노선으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 8,35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송파하남선은 현재 운행되고 있는 서울지하철 3호선 ‘대화~오금’ 구간을 하남시청역까지 연장하는 총 길이 11.7km의 광역철도 노선이며,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교산 신도시를 경유한다.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1곳과 경기도 하남시 감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의겸 신임 새만금개발청장 "새만금 RE100 산단 유치에 집중"포부 밝혀
제7대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으로 김의겸 청장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1일,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떠나는 조태열, 尹 계엄에 "상상하지 못한 일로 중도 하차…절대 고독의 의미 절감"
12.3 비상계엄을 반대한 것으로 전해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이임식에서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로 중도 하차하게 됐다면서, 절대 고독의 의미를 절감해야 했던 절박한 상황이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형동통장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기탁
노형동통장협의회는 7월 23일 노형동주민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솜뽁♥♥살레와 냉장고'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 50봉을 전달했다.노형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농산물과 밑반찬 등을 관내 취약계층에 릴레이 형식으로 꾸준히 후원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에 이바지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개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봉개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부녀회원 10여명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윤현숙 회장은 부녀회원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 10가구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말컹·티아고·단레이 K리그로 돌아온다
여름 이적시장이 막을 내린 K리그 추가등록 기간, 각 팀의 전력 보강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벙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유독 '대어'의 이동이 많았으며, K리그에서 해외 무대로 진출했다가 다시 국내 무대로 컴백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24일 종료된 여름 이적 시장 결과를 발표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8주간 선수 추가등록을 진행한 결과, K리그1, 2 합계 총 109명이 등록했다.추가등록 기간과 무관한 군 전역 선수, 임대 신분에서 완전 이적 또는 자유계약 형태로 전환되어 소속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동주민참여예산위원장 김현숙, 이웃사랑 디딤씨앗 성금 50만원 기탁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지난 7월 23일 연동 관내 디딤씨앗통장 이용 아동에게 지원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동주민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김현숙 위원장은 “힘든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기탁금은 연동 관내 디딤씨앗통장 이용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18세 이후 대학진학, 직업훈련 등에 드는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매월 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덕유산리조트, 2025 썸머 페스티벌… 방문객 손짓
사계절 휴양시설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올해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5 무주덕유산리조트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8월 30일까지 진행될 ‘썸머 페스티벌’에서는 가족부터 연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통기타, 어쿠스틱,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보다 행사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방문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