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열차 내 특별 단속으로 승차권 미소지, 할인 승차권 부정사용 등 40건을 적발했다.코레일은 지난 14~18일까지 5일간 KTX 열차를 대상으로 부정승차 1차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630만원의 부가 운임을 징수했다.적발 건수는 유형별로 승차권 미소지가 25건, 할인 승차권 부정사용이 15건이다.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거나 다른 열차 승차권을 갖고 탑승한 경우 기준 운임의 0.5배를 부가 운임으로 징수하고, 장애인·임산부 등 할인 승차권 부정사용자에는 기준 운임의 10배를 징수했다.특히 할인제도를 악용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도 기준 준수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돕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퇴비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반드시 부숙 후기 또는 완숙 등급의 퇴비만 사용하도록 의무화된 제도다.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퇴비의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검사비를 무료로
국내 대기업들의 신규채용 감소와 해외투자 증가로 인한 일자리 유출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제 등 종합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27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61.1%가 올해 신규채용을 진행하지 않거나 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6.6%p 증가한 수치로,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수익성 악화로 인한 경영상 긴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또한, 통
고려아연의 정기 주주총회가 시작도 되기 전에 파행을 겪고 있다.당초 28일 오전 9시로 예정된 주총은 예고된 시각에 개회되지 못한 채 지연되고 있으며, 배경에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조직적인 지연 시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부터 1대 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 측과 2대 주주인 최 회장 측의 대리인들이 주총 개회를 위한 사전 준비에 돌입했지만, 고려아연 측 대리인이 현장에 나타나지 않거나 각종 사유를 들어 참석을 미루면서 회의 개시가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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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일자리 1만 8천 개 창출, 고용률 68.7% 달성 추진
강릉시는 2025년 18,79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8.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시했다.지난해 강릉시는 고용률에서 역대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청년고용률과 여성고용률은 41.7%, 63.8%로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상용근로자수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재정일자리 창출은 목표대비 113% 초과 달성했다.올해 강릉시는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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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5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재능기부활동 실시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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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인터넷전문은행 6월 나오나...1강2중 속 레이스 본격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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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산청 산불 성금 70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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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교육위원·김동칠 결산검사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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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정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선정
청주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청주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2억8000만원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프라와 전문 상담가를 활용해 고등학교 학생들이 진로·직무 기반의 맞춤형 취업 역량을 조기에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AI 기반 직업·진로 탐색 서비스, 심층상담을 통한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 진로·직업 체험 기회 제공, 취업활동계획서 수립 및 직업교육훈련·일경험 연계, 면접·자기소개서 코칭 등 구체적인 취업역량 제고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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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주식 399억원에 추가취득”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의약품연구개발 종속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의 주식 105만9695주를 약 39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일 공시했다.주식 취득 뒤 알테오젠의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지분율은 62.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5월23일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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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이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영남 산불 피해지역 구호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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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로교육원은 3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꽃 피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교직원들은 화단에 꽃묘를 심고 교육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청렴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오병미 진로교육원장은 “청렴 문화를 주도하고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