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7개동 총 459세대 규모 신축2025년 8월 착공·12월 일반분양… 명품 랜드마크 단지 만든다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정동1지역주택조합’이 시공사를 선정하고 오는 8월 착공, 12월 분양 등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 단지는 사천시 정동면 일원에 대지면적 2만5,942㎡, 연면적 6만8,307㎡ 규모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7개동으로 계획돼 있다. 조합은 최근 유림E&C를 시공사로 확정하고, 총 45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을 위한 실질적인 착공 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