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여름 축제인 ‘2025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이 주최·주관하고 영덕군이 후원한 가운데, 전국 92개 유소년 축구클럽과 성인 여성 축구팀 등
충북 체조 유망주들이 2025년 기계체조 꿈나무 영재 국외전지훈련에 선발돼 유럽 선진 훈련시스템을 경험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체조협회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은 12일부터 2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그라시아 체조클럽과 프랑스 안토니의 피에르 드 쿠베르탱 체육관 두 곳에서 열린다.  이 훈련은 국내 체조 꿈나무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충북에서는 김우진, 인승훈, 박희찬, 민준기 등 4명이 참가한다.  경북과 부산에서도 각각 1명씩 참가해 총 6명
충북 영동 유원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지역사회는 물론 해외 수련생들도 함께하는 ‘2025 검도 꿈나무 여름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에는 국내·외 검도 도장에서 수련하는 검도 꿈나무 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홍콩, 마카오 등 외국 수련생까지 2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로 진행됐다.첫날 유원대학교 검도부와 충남체육회 선수 등으로 구성된 검도 지도자들이 검도 꿈나무들의 기본 기술훈련과 상호 대련을 지도했다.2일차에는 검도의 본과 연격에 대한 이규호 선생의 특강이 있었고 오후에는
NH농협은행은 1일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울산 지역 4개 초등학교 및 2개 중학교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테니스 꿈나무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테니스 선수단은 일일 강사로 나서 테니스 꿈나무 학생들에게 서브, 랠리 등 원포인트 그룹레슨과 시범경기를 진행하는 한편, 참가 학생과 학교에는 테니스 운동용품을 지원했다.특히, ITF 월드테니스투어 W35 튀니지 국제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거머쥔 백다연 선수를 비롯한 테니스 선수단의 팬 사인회는 테니스 꿈나무들의 열띤 성원을 받았다.강태영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봄맞이 축제인 ‘2025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가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영덕군민운동장 등 6개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92개 유소년 축구클럽과 성인 여성 축구팀 등 총 3,0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했다.특히 올해 대회엔 일본 대표팀 골키퍼 출신으로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골키퍼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는 모리시타 신이치를 초청해 골키퍼 클리닉을 열어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봄맞이 축제인 ‘2025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영덕군민운동장 등 6개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92개 유소년 축구클럽과 성인 여성 축구팀 등 총 3,0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했다.특히 올해 대회엔 일본 대표팀 골키퍼 출신으로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골키퍼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는 모리시타 신이치를 초청해 골키퍼 클리닉을 열어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5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가 지난 25~28일 영덕군민운동장 등 6개 축구장에서 성료됐다.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 주최·주관의 이번 대회는 전국 92개 유소년 축구클럽과 성인 여성 축구팀 등 총 30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했다.특히, 올해는 일본 대표팀 골키퍼 출신으로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골키퍼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는 모리시타 신이치를 초청해 골키퍼 클리닉을 열어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여름 무더위를 고려해 경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 장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장연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꿈나무들의 문화체험의 날’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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