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오는 8일 부산의 최중심 서면 한복판에 들어서는 ‘서면 써밋 더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68-1번지 일원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 지하 8층~지상 47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다. 전용면적 84~147㎡의 아파트 919세대와 지하 1층~지상 3층에 조성되는 2만 9,767㎡의 대규모 상업시설로 구성됐다.아파트 전용면적별 구성은 ▲84㎡A 165세대 ▲84㎡B 142세대 ▲122㎡ 142세대 ▲131㎡A 136세대 ▲131
대우건설이 부산 서면에 조성되는 ‘서면 써밋 더뉴’의 본격 분양에 나선다.대우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 지하 8층~지상 47층,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 ‘서면 써밋 더뉴’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단지는 전용면적 84147㎡ 아파트 919가구와 지하 1층지상 3층 약 2만9767㎡ 규모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다.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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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 외형 확장 이면에 ‘속앓이’…수익·건전성·노조 ‘삼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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