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2회 인천호텔아트페어를 주관한 KMJ아트갤러리가 20일 아트페어 수익금 일부와 그림 약 1천 3백만원 상당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게 전달했다. 초록우산은 이 기금을 미래세대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인천호텔아트페어’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1까지 3일간 송도오크우드에서 ‘포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나눔문화확산을 위해 초록우산 룸을 배정하였고 초대작가 작품을 전시하여 판매된 그림값의 20%를 기부하였다. KMJ아트갤러리는 지난해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여러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
KMJ아트갤러리와 유밸안과는 13일 문화예술인들의 건강한 눈건강과, 이를 통한 미술시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KMJ아트갤러리 김민자 관장은 현재 화랑협회 회장으로 있으며, 국내외 작가들과 창작활동 지원등 향후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인천호텔아트페어도 2회째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 2월 LA 전시회도 준비를 마쳤다. 유밸안과는 여러 사회복지사업과 연계하여 인천 지역의 어르신들과 눈건강 관련 봉사와 사업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원도심을 지키는 안과로 지역에서 렌드마크
KMJ아트갤러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작가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캘린더 제작, 작가 지원, 글로벌아트협회 창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예술계의 발전과 상생을 목표로 한다.먼저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탁상용 캘린더를 제작, 판매할 예정으로 캘린더는 작가 당 40개 한정으로 제작된다.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연말 그림 '50만원 선물전'도 열린다. 선물전 작품 판매금액은 전액 작가에게 전액 지급된다. 캘린더 제작 신청자는 자동으로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50만원 선물전'에 참가할 수 있다.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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