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자산 매각으로 채무 변제 자금 마련에 나선 가운데 진해점이 내년 매각 대상에 올랐다. 노동자들은 자산 매각 중심의 구조조정은 회생이 아닌 청산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기업회생절차를 밟는 홈플러스는 지난달 29일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주요 내용은 적자 점포
홈플러스가 내년까지 창원 진해점 등 전국 5개 점포를 우선 매각하기로 한 가운데 휴무일인 지난 11일 홈플러스 진해점 앞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업
홈플러스가 법원에 낸 회생계획안을 보면 내년 홈플러스 진해점 매각도 포함돼 있다. 파산신청과 회생절차가 개시된 지 1년 이상 지난 시점에서, 회생계획안의 타당성이나, 진정성, 실현 가능성을 따질 시기는 지났다. 1년 정도 시간이 남았으므로, 매각에 따른 직고용노동자, 배달노동자와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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