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전국의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울릉도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누구보다 먼저 맞이하고 있습니다.지난 한 해는 적토성산의 마음으로 작은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 울릉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낸 시간이었습니다.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선택과 집중의 재정 운영으로 꼭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그러나 세계적인 저성장과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 올해 역시 결코 쉽지 않은 길이 예상됩니다.병오년의 뜨거운 기운을 군민의 삶을 바꾸는 힘으로 삼아 우리는 다시 도약을 준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