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롯데정밀화학과 남구야구소프트볼협회가 후원하는 울산SWINGS야구단과 함께하는 친선야구대회가 17일 남구 성암야구장에서 열렸다.2015년 이후 13년 째를 맞고 있는 친선야구대회는 다문화 아동의 사회성 향상과 자존감을 키우고 비다문화 아이들이 다문화 아이들과의 야구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로 지역에서는 다문화·비다문화가 함께 경기를 하는 유일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오세걸 남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13회 대회까지 이어 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SWINGS야구단과 함께하는 친선 야구대회가 17일 울산성암야구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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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대체당 활용한 저스트 열대과일 캔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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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의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공공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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