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의료원 정용구 원장은 2021년 3월 2일 취임 후 3년 동안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해왔으며, 그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4년 3월 2일 연임했다, 그동안 정 원장은 “환자가 최우선인 병원”으로 모두 바꾸는 대수술을 해 왔다. 가장 위급한 환자를 위해 응급실 의사를 7명으로 증원해 운영. 치료하고, 가정 간호제 도입, 검진센터 건립, 분만산부인과 진료, 청소년소아과 진료 신설등 쉼 없는 변화를 통한 공공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