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포항시 남구 대잠동 철길 숲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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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올해부터 서울 대표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길을 야간에도 안전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국민의힘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
양산시가 '2025 물금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물금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9·30일 열릴 예정이었던 축제는 애초 황산공원 벚꽃길을 중심으로 초대가수 공연과 불꽃쇼 등 화려한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힐링축제로 준비해왔다. 하지만, 시에서는 대운산 산불 대응 상황이 마무리되고
수원문화재단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익히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신규 문화관광 해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원화성의 벚꽃길을 걷는 '수원화성 벚꽃 이야기'와 5.74km 수원화성 전역을 탐험하는 '수원화성 성곽완주코스'로 구성된다.먼저, '수
31일 전남 구례군 섬진강변 도로에 연분홍 벚꽃이 꽃망을 터뜨리기 시작하며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구례에는 섬진강과 서시천을 따라 '300리 벚꽃길'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벚꽃 개화율은 70% 선을 보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문척면 섬진강 벚꽃길을 비롯한 주요 도로 마다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했고, 주말이면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전망
분홍빛 벚꽃으로 개화한 길을 걷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다. 자연 현상에 불과하지만 영암의 100리 벚꽃길을 걸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이와는 천지차이가 난다. 봄철이 되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벚꽃축제에 열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는 매년 3말4초 일명 전남 대표 벚꽃축제라고 불리우던 왕인문화축제가 시작된다. 이른 봄 영암의 핫 플레이스에 전국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이유기도 하다.겨우내 움츠렸던 벚꽃이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영암군 전역에 설레임을 일으키는 벚꽃길은 영암군에게 매년 선물로
분홍빛 벚꽃으로 개화한 길을 걷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다. 자연 현상에 불과하지만 영암의 100리 벚꽃길을 걸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이와는 천지차이가 난다. 봄철이 되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벚꽃축제에 열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는 매년 3말4초 일명 전남 대표 벚꽃축제라고 불리우던 왕인문화축제가 시작된다. 이른 봄 영암의 핫 플레이스에 전국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이유기도 하다.겨우내 움츠렸던 벚꽃이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영암군 전역에 설레임을 일으키는 벚꽃길은 영암군에게 매년 선
충북 음성군이 봄이면 벚꽃의 향연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하는 벚꽃 명소 3곳을 소개했다. 먼저 생극면 응천십리벚꽃길이다. 이곳은 지난 2007년부터 벚꽃 나무를 심기 시작해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10리에 걸쳐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는 응천벚꽃길은 시작점인 출렁다리를 건너보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오는 5일에는 가족과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제3회 ‘생극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다음은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이다. 약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2025년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10회째 맞은 이 행사는 대전 유성에 위치한 박물관 벚꽃길을 따라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나눔과 교류의 봄맞이 축제로 진행된다.특히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방문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행사 진행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10회 행복장터’는 5일 오후 화폐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행복장터에서는 시민과 조폐공사 임직원이 기증한 의류·장난감·
상주 외서초등학교는 4월 2일 오전 9시~12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내 고장 벚꽃길 탐방’ 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행사는 마을 결합형 교육과정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상주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상주 북천길’을 따라 걸으며 학생들은 벚꽃을 감상하고, 지역 문화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6학년 이○○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벚꽃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 고장이 이렇게 멋진 곳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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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도봉구청장 오언석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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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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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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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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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고, 제물포고 이어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 합류
동산고등학교가 제물포고에 이어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에 합류했다. 동산고는 4일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부산고를 3대 2로 꺾었다. 동산고는 1회초 먼저 2득점 한 뒤 2회초에 1점을 추가해 3대 0으로 앞서나가다 6회말과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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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재외동포청 차장과 재외동포 정착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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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재외동포들의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자 재외동포청과 협력에 나섰다.4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이 시흥시를 찾아 임병택 시장과 면담을 갖고, 재외동포 주민의 원활한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시흥지역 재외동포 거주 현황과 재외동포청의 국내 동포 지원 정책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흥시와 재외동포청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재외동포와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변철환 차장은 “재외동포청과 시흥시 간의 협력이 국내 체류 동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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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추진…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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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마이스 허브 도약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송남운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신혜인 한동대학교 교수, 오윤석 포항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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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로 치매 예방 메시지 전해
경기 군포시는 지난 3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시니어 청춘 함께 걷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행사 참가자들은 초막골생태공원 내 약 1.5㎞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현장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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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 나서
경기 군포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산불재난에 따른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2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실시되며 둔대동, 속달동, 부곡동 등 지역 내 농촌 및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특히,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영농폐기물 소각행위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에 영농부산물,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영농폐기물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나 허가·승인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시설에서 처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