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이 고향인 배 후보는 주로 서울과 분당 등에서 살아왔지만, 군포에 주사무소가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인 사랑과봉사회 부회장을 25년째 맡아 활동하면서 군포와 인연을 맺었다. 군포시신체장애인복지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주로 군포에서 홀로사는 노인이나 모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집의 도배.장판을 무료로 시공하고 백혈병 환우 돕기 콘서트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치료비 납부, 라면, 김치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지난해 치러진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군포시 최진학 후보자 수행을 맡기도 했
경기도의회 의원 군포시 보궐 선거에 국민의힘 배진현 후보가 개소식을 16일 개최 했다. 이날 배진현 후보는 “경기도 예산을 확실하게 군포로” 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안심한 학부모 안전한 학생의 삶과 어르신들의 풍요한 삶을 생각하고 틀에 박힌 삶보다 즐거운 배움과 행복한 인생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출마를 결심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당원 및 당선을 기원하는 축하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미디언의 대부 엄영수·배우 최철호 등이 축사를 했다. 이어서 “꼭 새 인물 새 군포”는 배진현 후보는가 책임질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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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역도팀, '2025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입상... 전국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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