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공립작은도서관 4곳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바위작은도서관,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 전하작은도서관, 마성 만화도서관 등 공립작은도서관 4곳에서 진행된다. 꽃바위작은도서관은 라탄 꽃나무 화분 만들기, 전통 자개 키링 만들기, 전통 유과 만들기,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은 역사 따라 문화 따라, 우리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무지개 물고기 부채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화정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