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도전과나눔은 오는 26일 오전 7시부터 서울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디지털 결제로 가속화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주제로 ‘기업가정신 포럼’을 개최한다.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은 포럼을 앞두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아시아 시장은 빠르게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기술이 우수한 인천의 K-스타트업이 아시아 진출에 성공한 기업에서 제시하는 통찰을 통해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20년 동안 한국, 미국, 베트남 등지에서 다양한

GS리테일은 지난 7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청주시 글로벌 교육센터 소속 다문화 아동 16명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 초청해 일일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주요 체험활동은 GS타워 견학, GS타워 식품연구소 체험, 임직원과 함께하는 점심식사, AI기반 미래형 편의점 GS25 DXLAB점 견학, 아쿠아리움 견학 등이다. 식품개발 연구원, 마케터, 상품개발 전문가 등 10여명의 GS리테일 임직원이 견학프로그램에 자발적 참여해 일일 멘토링을 진행했다.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