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24년 말 현재 전남 면적이 1만 2천363㎢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과 비교해 축구장 크기의 112배에 해당하는 0.8㎢가 늘어난 규모다.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준공 0.4㎢ 신규 등록으로 공동주택 부지 공시지가 기준 1천880억 원의 가치가 증가했다. 또 우리나라 최서남단 신안 흑산면 가거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해안 미등록토지 0.4㎢ 가 늘어나 토지활용도 증대에 한몫했다.시군별로는 해남이 가장 넓고, 다음으로 순천(911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2024년 말 현재 전남 면적이 1만 2천363㎢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2023년과 비교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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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 '피크민 블룸' 리우 카니발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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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소용량·고품질 더마 뷰티 확대···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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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개방형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 지원' 신규 라디오 제품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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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 후원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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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사업 체계적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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