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와 호암엔지니어링㈜은 12일 `시민 참여의 숲' 조성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석관수 호암엔지니어링㈜ 공동대표는 “충주시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예천군은 31일 ㈜에코비트워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천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비트워터는 예천군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 1610만 원을 기탁하는 것에 더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예천군민 장학금 1000만 원, 그리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성금 1000만 원 등 총 3610만 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에코비트워터의 김인석 대표이사, 김동국 경북지사장, 김철 예천사업소장이 참석해 예천군을 향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직접 전달하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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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도의원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금 지원... 투명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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