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마천농협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기간동안 함양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 감도니 판매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리산마천농협은 35만명이 다녀간 행사기간 동안 함양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 감도니’의 삼겹살, 등갈비, 앞다리, 뒷다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7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행사기간 모든 구매 고객에게 등뼈1kg 및 위생선물세트, 장바구니 등 다양한 사은품을 홍보용으로 증정했다.또한 10월 4일부터 3일간 흑돼지 시식행사를 실시하여 함양산삼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