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현실 콘텐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가 8억5000만원 규모의 미디어아트 콘텐츠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4일 공시에 따르면 케이쓰리아이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계약을 맺고 오는 11월 21일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계약은 매출액 대비 6.11% 규모다.케이쓰리아이의 이번 계약은 회사의 확장현실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케이쓰리아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39억원, 영업손실 37억원, 당기순손실 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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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이천동 주민자치위원회, ‘건강한 여름나기, 어르신 냉면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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